(서울=연합뉴스) 최근 며칠 사이 세계 곳곳에서 죄수들이 교도소 땅 밑을 파고 잇따라 탈옥에 성공했습니다.
이들의 탈옥 수법은 영화 '쇼생크 탈출' 장면을 떠올리게 하는데요.
인도네시아에서는 마약밀매로 사형을 선고받은 중국인 차이 창판(53)이 6개월 동안 감방 바닥에 구멍을 판 뒤 하수구를 통해 달아났습니다.
교도소 외곽 CCTV에는 지난 14일 오전 2시 30분께 한 남성이 하수구에서 나와 유유히 사라지는 모습이 찍혔습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황윤정·서정인>
<영상 : 로이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들의 탈옥 수법은 영화 '쇼생크 탈출' 장면을 떠올리게 하는데요.
인도네시아에서는 마약밀매로 사형을 선고받은 중국인 차이 창판(53)이 6개월 동안 감방 바닥에 구멍을 판 뒤 하수구를 통해 달아났습니다.
교도소 외곽 CCTV에는 지난 14일 오전 2시 30분께 한 남성이 하수구에서 나와 유유히 사라지는 모습이 찍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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