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심 변호인 "병원서 강력히 두차례 수술해야 한다 했다"…재판부는 연내 1심 선고 전망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0.09.24 22:28 최종수정 2020.09.25 10:3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