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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인교진♥소이현 막내딸, 벌써부터 남다른 먹방 실력..엄빠 닮아 인형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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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천윤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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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현 인스타



배우 소이현이 둘째딸 근황을 전했다.

24일 소이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만먹어......"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인교진, 소이현 부부의 둘째 딸 소은이의 일상이 담겨 있다. 그릇에 담긴 음식을 절대 남길 수 없다는 느낌으로 마지막까지 먹방을 하고 있는 모습. 소은이의 러블리한 일상이 미소를 유발한다. 그 사이 부쩍 자란 소은이의 인형 같은 비주얼 역시 눈길을 끈다.

한편 인교진, 소이현 부부는 슬하에 두 딸을 뒀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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