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19 (금)

‘미니창고 다락’, 잠실 ‘롯데월드점’ 오픈…사전예약 50% 할인 진행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 잠실의 심장 롯데월드에 업계 최초 200평대 대형지점 오픈, 잠실 프리미엄 라이프 시대 본격 개막

- 다락 사전예약 이벤트 역대 최저가 50% 할인에 무료 픽업 서비스, 한정판 폴딩카트 무료증정
헤럴드경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미니창고 다락’이 롯데월드 웰빙센터 내 200평대 셀프스토리지 신규 지점인 다락 ‘롯데월드점’을 11월 오픈한다.해당 지점은 ‘미니창고 다락’의 18번째 지점이자 잠실 초역세권 잠실역 도보 3분 거리 내 위치한 접근성이 우수한 신규 지점이다.롯데월드점은 잠실 프리미엄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옷장형, 비밀 용품 보관, 취미용품 보관, 원룸이삿짐 보관 등 용도에 맞춰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는 다양한 공간 및 수납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규모감이 큰 대형 짐 보관 및 이동에 용이할 수 있도록 다락 고객만을 위한 전용 주차장 구역이 별도로 마련되어 있어 쾌적한 이용이 가능한 것이 차별점이다.‘미니창고 다락’은 롯데월드점 오픈 기념, 현재 롯데월드점 사전예약 시 이용료 “50% 끝장 할인”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사전예약 이벤트를 통해 지금 예약 시 단 한번 역대 최저가 50% 할인 가격으로 모든 사이즈 공간을 최대 2년간 이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지점 방문 없이 집에서 편리하게 짐을 보낼 수 있는 비대면 픽업 서비스 무료제공, 한정판 다락 폴딩카트까지 선착순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세컨신드롬 ‘미니창고 다락’의 홍우태 대표는 “가을철 환절기는 누구나 집 정리 니즈가 높아지는 시기다. 코로나 시기에도 집 정리를 위해 ‘미니창고 다락’ 비대면 서비스를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할 수 있도록 고객 혜택 차원에서 기획하게 되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요즘 같은 언택트 시대, 평소 잠실지역 고객들의 니즈였던 쾌적한 프리미엄 라이프에 발맞춰 오픈하는 롯데월드점을 통해 고객들의 삶에 새로운 가치를 선물해드릴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롯데월드점 사전예약 이벤트는 11월 13일까지 진행되며 롯데월드점 오픈 예정일은 오는 11월 16일이다.한편, 사전예약 관련 자세한 내용은 다락 홈페이지 확인 및 다락 고객센터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주)세컨신드롬은 환경을 재해석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나아가 첫 번째보다 가치 있는 두 번째 라이프를 영위하는 것을 비전으로 꿈꾸는 스타트업이다. 이를 위해 주거 공간의 경직성을 해결하고 이사를 가지 않아도 쾌적한 주거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인프라테크’를 이용한 개인보관물류 솔루션 ‘미니창고 다락’을 런칭하였다.‘미니창고 다락’은 집 안에 머무는 시간은 늘어나고 주거 공간은 협소해지는 지금, 필요할 때만 유연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과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는 라이프스타일 혁신 서비스다. 미니창고 다락을 이용하면 많은 비용을 들여 이사를 하지 않아도 쾌적한 주거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real@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