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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윤은혜, '청춘다큐' 출연 소감 "13년 만에 '커프'팀 모여...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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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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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은혜가 '커피프린스 1호점' 배우들을 다시 만난 소감을 전했다.

윤은혜는 지난 2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0분 남았어요. 다시 스물 커프 편. 제가 더 떨리네요. 많은 시청 부탁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방송 시청을 기다리고 있는 윤은혜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나도 '청춘다큐 다시 스물 커프 편'을 기다리고 있다. 너무 떨린다. 왜 이렇게 떨리지. 재미있게 시청해 주시고요. 오랜만에, 13년 만에 '커프' 팀들이 모였다. 내가 더 떨리는 것 같다. 재미있게 봐주세요. 잘 나와야 할텐데"라고 떨리는 마음을 전했다.

윤은혜는 이날 방송된 MBC '청춘다큐 다시 스물-커피 프린스 1호점 편'에 배우 공유와 함께 출연했다. 두 사람 외에도 이윤정 PD, 이선균, 채정안, 김동욱, 김재욱 등이 등장해 추억을 나눴다.

YTN Star 최보란 기자 (ran613@ytnplus.co.kr)
[사진켑처 = 윤은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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