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9 (금)

김기방 아내 김희경, 아름다운 D라인..정말 예쁜 임산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김희경 인스타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헤럴드경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현재 임신 중인 김희경 씨가 예쁜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25일 배우 김기방의 아내 패션 브랜드 CEO 김희경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계속되는 장마에 봄에 사놓은 원피스를 이제야 두 번째로 꺼내 입음. 왜 흰색을 사가지고 ㅋㅋㅋ 이제 옷장 속으로 들어가주렴 춥다 ㅋㅋ"라는 글과 함께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현재 임신 중인 그녀가 순백의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앞서 김희경언 "궁금해하시는 저의 배 현황(?)ㅋㅋ 앞모습만 티가 안날뿐,, 옆에서 보면 이렇게나 많이 나와있다구요.ㅋㅋ#숨길수없는울그린이존재감"이라고 밝히기도.

한편 김기방과 화장품 브랜드 부대표 김희경은 지난 2017년 9월 결혼했다. 최근 결혼 3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