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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말 안 들으면 너무 화나" 별, '♥하하'가 찍어줬나…아들과 피크닉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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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이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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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인스타그램



별이 아들과의 일상을 자랑했다.

25일 가수 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말 안들을땐 너무 화가 나지만... 이렇게 보면 또 #사랑한단말밖엔 흐흐 #하소울 너말이야 너!!! #지난주말"이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별은 아들 소울이와 함께 피크닉 매트 위에서 바나나를 먹고 있는 모습. 사랑스런 모자의 자태가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별은 지난 2012년 하하와 결혼해 슬하에 자녀 3명을 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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