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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MP그룹, 경영권 정상화 위해 경영권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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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슬기 기자] MP그룹(065150)은 경영권 정상화를 위한 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경영권이 정우현·정순민에서 얼머스-TRI 리스트럭처링 투자조합 1호로 이전된다고 25일 공시했다. 총 인수가액은 15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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