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P그룹, 경영권 정상화 위해 경영권 이전 이데일리 원문 이슬기 입력 2020.09.25 18:0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데일리 이슬기 기자] MP그룹(065150)은 경영권 정상화를 위한 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경영권이 정우현·정순민에서 얼머스-TRI 리스트럭처링 투자조합 1호로 이전된다고 25일 공시했다. 총 인수가액은 150억원이다.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이데일리 주요 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