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8 (목)

오늘 서울 코로나 확진자 24명 증가…누계 총 5176명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 서울 내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진자가 25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23명 늘었다고 서울시가 밝혔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 확진자 누계는 5176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를 감염경로별로 보면 ▷동대문구 성경모임 2명(서울 누계 16명)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 2명(서울 누계 41명) ▷강남구 신도벤처타워 1명(서울 누계 16명) ▷강남구 대우디오빌플러스 1명(서울 누계 23명) ▷도봉구 예마루 데이케어센터 1명(서울 누계 17명) ▷관악구 사랑나무어린이집 1명(서울 누계 7명) ▷강남구 디와이디벨로먼트 1명(서울 누계 6명) ▷관악구 삼모스포렉스 사우나 1명(서울 누계 21명) 등이다.

이밖에 해외접촉 1명(서울 누계 411명), 오래된 집단감염이나 산발 사례 등 '기타' 경로는 8명(서울 누계 2633명)이다. 방역당국이 감염경로를 확인하고 있는 확진자는 4명 늘어 총 누계 896명이 됐다.

online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