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위원장은 주말인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리는 '북한의 우리 국민 사살·화형 만행 진상조사 TF' 1차 회의에 참석한다.
이 자리에는 하태경 의원의 초청으로 A씨의 형이 함께할 예정이다.
국민의힘은 국회 국방위와 외교통일위 소속 의원들을 중심으로 TF를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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