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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80m 거리 두고 대화 가능?…납득 어려운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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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북한이 밝힌 경위는 우리 국방부 발표와 중요한 대목에서 다릅니다.

이씨는 월북이 아니었고 불에 태운 건 이 씨가 타고온 부유물 뿐이라는 건데요.

북한 측 발표, 우리와 무엇이 다르고 여전히 의문스러운 대목은 뭔지, 이남호 기자가 짚어 보겠습니다.

◀ 리포트 ▶

우리 군 당국은 다양한 정보를 분석해 볼때 실종된 이 씨가 월북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