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지난 16일,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건강상의 문제로 사임한 후 새로운 총리가 취임했습니다. 2차 아베 정권이 들어선 후 무려 7년 8개월의 최장수 관방장관을 역임한 스가 요시히데가 그 주인공인데요. 아베 내각의 살림을 도맡아 관리하여 ‘아베의 2인자’라고도 불리던 스가 현 총리는 어떤 정치인이었을까요. 일본 동북부의 한 시골마을에서 태어난 농부의 아들인 스가 총리가 중앙 정치 무대로 들어서게 된 과정, 아베 전 총리와의 인연, 향후 스가 정권의 한·일관계 전망까지, 도쿄 특파원을 지낸 서의동 논설위원과 함께 짚어봤습니다.
[관련기사]
▶71세 총리, 81세 간사장...늙어진 일본 정계, 관방장관은 누구?
▶'차기 일본 총리' 정해졌지만...진짜 '스가 색깔'은?
최유진 PD yujinchoi@kyunghyang.com
▶ 장도리 | 그림마당 보기
▶ 경향 유튜브 구독▶ 경향 페이스북 구독
©경향신문(www.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