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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 (목)

'암 투병' 중에도 코로나 투혼…힘이 되어 준 '네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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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대구 경북 지역에 코로나 19상황이 심각 해졌을 당시, 암 투병을 하면서도 현장으로 달려간 한 간호사가 있습니다.

부산에 사는 유 정록 간호사 인데요.

네 아이의 아빠인 유 간호사는 나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는 헌신의 마음으로 지금 까지도 방역 현장을 지키고 있습니다.

류제민 기자가 만나 봤습니다.

◀ 리포트 ▶

사망자만 7명, 120여명이 코로나19에 집단 감염됐던 경북 청도 대남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