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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연중라이브' 이휘재♥문정원, 새 집 공개…폭풍 성장한 서언·서준 등장 [TV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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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서언 서준 이휘재 문정원 / 사진=KBS2 연중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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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연중라이브' 이휘재와 문정원의 새집이 공개된 가운데, 두 사람의 쌍둥이 아들 서언이와 서준이가 근황을 전했다.

25일 방송된 KBS2 연예정보프로그램 '연중 라이브'에서는 이휘재 문정원 부부의 집을 소개하는 '연중집들이'가 그려졌다.

이날 이휘재 문정원 부부의 새로운 집이 소개됐다. 특히 폭풍 성장한 서언이와 서준이의 근황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현재 초등학교 1학년인 서언이와 서준이는 둘만의 공간을 갖게 됐다. 안방과 복도로 연결된 쌍둥이의 방은 기존의 있던 문을 없애 일자로 연결된 느낌이었다.

특히 초등학생이 된 쌍둥이를 위해 두 개의 작은 방을 합쳐 침대 앞에 책상을 뒀다. 문정원은 "공부하는 공간과 자는 공간을 따로 두고 싶었다. 커튼이 공간을 분리해 준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실제로 서언이와 서준이는 자신들의 방에서 잠을 자지 않는다고. 이휘재는 두 사람에게 "여기서 진짜로 왜 안 자냐. 엄마 아빠도 둘만의 공간이 필요하지 않냐"고 말했다. 서준이는 "더 좁아지지 않나. 그게 더 좋다"고 답했다.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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