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살 알고도 감춘 軍…일선 장병들은 35시간 빈 바다를 수색했다 조선일보 원문 원우식 기자 입력 2020.09.25 21:26 최종수정 2020.09.25 22:0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