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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싱어6' 김종국, 1라운드 1위 기록…"김정남 얘기에 감동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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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JTBC '히든싱어6' 캡처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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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히든싱어6' 원조 가수 김종국이 1라운드 1위에 올랐다.

25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히든싱어6'에서 김종국은 모창능력자 5인과 대결했다.

1라운드 미션곡은 '나 어릴적 꿈'이었다. 시작부터 김종국의 목소리가 이어져 모두가 혼란에 빠졌다. 소름돋는 무대에 주영훈은 "종국이가 없어"라며 놀라워했다. 다른 출연진들도 충격에 휩싸였다.

탈락자는 5번이었다. 김종국과 비슷한 근육질 몸매를 뽐낸 그는 '안양 대표 김종국 박우재'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안양시 보디빌딩 선수로 활동 중이라고. 원조 가수 김종국은 1번에서 나왔다. 첫 라운드에서 1위에 오른 그는 "제가 아까 말은 그렇게 했는데 엄청 긴장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김종국은 '가장 김종국 같지 않은 사람'으로 자신을 뽑을 뻔했던 주영훈에게 "이 형은 진짜 이상하네. 영훈이 형은 95년에 머물러 있는 것 같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특히 김종국은 터보 원년 멤버로 함께했던 김정남에게 감동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김정남은 1번에 김종국이 있다고 단번에 맞혔다. 자신이 랩 파트를 마치고 1번이 노래를 부르자 편안했다는 것.

이에 대해 김종국은 "감동이었던 게 아까 그 얘기를 하니까 형이 대단하다 싶더라"며 "랩 하면 제가 노래를 치고 들어가는데 그걸 알았나 보다"라면서 놀라워했다. 김정남은 "저는 종국이 컨디션 좋을 때 안 좋을 때 다 들었었다. 노랫소리만으로 컨디션 파악을 할 정도였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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