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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 (목)

'나 혼자 산다' 장우영, 첫 일과는 이갈이 방지용 '마우스피스 세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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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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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가수 장우영의 첫 일과는 이갈이 방지용 마우스피스 세척이었다.

2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장우영이 마우스피스 세척으로 일과를 시작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장우영은 일어나자마자 화장실로 들어가더니 입안에서 틀니처럼 보이는 무언가를 빼 모두를 놀라게 했다.

장우영은 인터뷰 자리에서 틀니가 아니라 이갈이를 방지하기 위한 마우스피스라고 설명했다. 장우영은 "제가 이를 많이 갈더라. 많이 피곤하거나 민감한 날에는 혀를 씹거나 볼을 씹거나 해서 마우스피스를 맞춰서 착용한 거다"라고 전했다.

장우영은 비몽사몽인 얼굴로 마우스피스를 깨끗하게 세척했다. 스튜디오에서는 장우영의 마우스피스를 두고 "깜짝 깜짝 놀란다"고 입을 모으며 적응이 안 된다는 반응을 보였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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