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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안혜경, 극세사 기럭지+소멸 직전 비주얼..복도 런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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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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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경 인스타



안혜경이 러블리 일상을 공유했다.

25일 기상캐스터 출신 방송인 안헤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런웨이2탄~~턴하고 즐겁게 다시 걷기 #일상#여유#즐거움#행복함#소소함#우리웃자"이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안혜경이 복도에서 힘차게 걷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작은 얼굴에 극세사 기럭지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안혜경은 2001년 MBC 공채 기상캐스터로 데뷔했다. 현재 SBS '불타는 청춘'을 비롯해 다양한 연극 작품에 출연 중에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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