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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7 (수)

김미연, 새벽 3시에 육퇴 인증샷 "독박육아맘 이 자체만으로도 감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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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김미연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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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연이 출산 후 과거 추억을 회상했다.

26일 방송인 김미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빠와 아들이 잠든 새벽 3시 43분 연애 시절 사진보는 이 꿀맛이여~ 몸의 건강보다 좋은 재산은 없고 마음의 기쁨보다 큰 즐거움은 없다"라는 글과 함께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팔목 손목 목이란 목은 다 아퍼도 괜찮아 #화장실갈시간도없이 #낮엔저나기체크어렵고 #독박육아맘 이자체만으로도감사합니다 주님. 곧 있으면 100일이네 엄마가 너무너무 고마워 아들아...."라는 멘트도 더했다.

공개된 사진은 김미연이 연애 시절 당시를 담고 있다. 화려한 비주얼을 극세사 몸매가 시선을 끈다.

한편 김미연은 연상의 사업가와 1년여 열애 끝에 지난해 12월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이후 지난 3월 임신 소식을 알렸고 지난 6월 22일 아들을 출산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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