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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슨 부상 복귀전 163km’ TOR, BAL 완파하고 3연승 [TOR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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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사진] 토론토 네이트 피어슨.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길준영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3연승을 달렸다.

토론토는 26일 미국 뉴욕주 버팔로 세일런 필드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홈경기에서 10-5로 승리하고 3연승을 질주했다.

선발투수 타이후안 워커는 3이닝 4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이어서 시즌 초반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했던 특급 유망주 네이트 피어슨이 오랜만에 마운드에 올랐다. 피어슨은 최고 시속 101.5마일(163.3km) 강속구를 뿌리면서 1⅔이닝 1피안타 2탈삼진 1볼넷 무실점 호투했다.

타선에서는 트래비스 쇼가 4타수 3안타 1홈런 2타점 1득점으로 활약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랜달 그리척도 시즌 11호 홈런을 기록했고 보 비솃,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 조나단 데이비스는 멀티히트로 활약했다.

토론토는 2회말 선두타자 랜달 그리척의 솔로홈런으로 선취점을 뽑았다. 이어진 1사 만루 찬스에서는 대니 잰슨의 1타점 적시타와 조나단 비야의 희생플라이, 보 비솃의 1타점 적시타, 테오스카 에르난데스의 2타점 적시타로 6-0을 만들었다.

토론토의 공세는 이후에도 계속됐다. 3회에는 조나단 데이비스와 비야가 1타점 적시타를 때려냈고 4회에는 트레비스 쇼의 투런홈런으로 10-0까지 점수차가 벌어졌다.

볼티모어는 5회초 라몬 유리아스와 세드릭 멀린스의 백투백홈런으로 추격을 시작했다. 6회에는 호세 이글레시아스의 솔로홈런과 핸서 알베르토의 1타점 2루타로 두 점을 더 만회했다.

9회초 마지막 공격에서 1사 2, 3루 찬스를 잡은 볼티모어는 멀린스의 땅볼타구로 한 점을 더 따라갔다. 하지만 더 이상의 득점은 나오지 않았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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