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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유엔총회 '코로나19 비방전'…미중 안보리서 또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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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총회 '코로나19 비방전'…미중 안보리서 또 충돌

[앵커]

유엔총회 첫 날 각국 정상들의 연설에 이어 셋째 날에 열린 안보리 회의에서도 '코로나 19'를 둘러싸고 미중 간의 충돌이 벌어졌습니다.

올해 유엔 총회가 코로나19 사태에 대한 비방전으로 얼룩지는 모습입니다.

방주희 PD입니다.

[리포터]

75차 유엔 총회 셋째 날, 코로나19를 주제로 열린 안보리 회의에서 미국은 어김없이 중국의 책임론을 제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