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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토요 "많이 던진 류현진, 2차전 나올 수도"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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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알링턴) 김재호 특파원

찰리 몬토요 토론토 블루제이스 감독은 류현진이 와일드카드 시리즈에서 조금 더 쉬고 나올 수도 있다고 말했다.

몬토요 감독은 26일(한국시간)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홈경기를 마친 뒤 가진 기자회견에서 포스트시즌 선발 운영에 대해 말했다.

이날 타이후안 워커를 3이닝 42구만에 내린 그는 "어제 류현진은 아직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하지 않은 상태였기에 100개씩 던진 것이었다. 오늘은 다른 상황이라 워커를 3이닝만 던지게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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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토요 감독은 류현진이 1차전에 나오지 않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포스트시즌 선발 로테이션에 대해서는 "아직 논의할 단계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아직 누구와 상대할지도 모른다. 아직 여러 가지 변수가 남아 있다. 누구와 상대하게 되느냐에 따라 달라질 것이다. 매치업을 고려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전날 100개의 투구 수를 소화한 류현진이 1차전에 나오지 않을 수도 있음을 예고했다. "류현진은 어제 쉽지 않은 타선을 상대로 100구나 던졌다. 쉬운 일이 아니다. 오늘까지도 아마 몸에 통증이 남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류현진이 추가 휴식을 갖고 이점을 누릴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는 "그렇다. 기회가 있다고 본다"고 답했다. 류현진이 추가 휴식을 갖고 2차전에 나올 수도 있음을 인정했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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