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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서울시, 20석 초과 음식점·카페 테이블 1m 거리 두기 의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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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다가오는 추석 연휴 음식점과 카페 등 다중이용시설 이용이 많아질 것으로 보이는데요.

서울 시내 20석이 넘는 음식점과 카페 등은 테이블 간 1m 이상 거리를 둬야 합니다.

공공 문화시설과 체육시설은 부분적으로 운영을 재개합니다.

이승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사]
정부가 다음 달 11일까지를 특별방역 기간으로 정한 가운데, 서울시도 같은 기간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 조치를 연장하며 특별 대책을 발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