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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런닝맨' 촬영지 관심…바운스 슈퍼파크 어떤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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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SBS '런닝맨'


아시아투데이 박아람 기자 = SBS 예능 '런닝맨' 촬영지에 대해 누리꾼의 관심이 급증했다.

27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는 박준형, 에일리, 에버글로우 이런, 강남이 출연해 무역왕 레이스를 펼쳤다.

최종 우승은 막강아메리칸 팀이 차지했다. 꼴찌인 아시아팀 중 양세찬과 강남은 짚코스터 벌칙을 받게 됐다.

방송 후 누리꾼들은 '런닝맨' 촬영지에 대해 관심을 모았다.

'런닝맨' 촬영지는 수원 영통구에 있는 판타지움 내 바운스 슈퍼파크로 알려졌다.

'바운스 슈퍼파크'는 바운스의 새로운 브랜드로 규모 500평 이상, 높이 10m 이상 공간에 기존의 트램폴린 등 바운스 어드벤처 시설과 VR, 레이져 서바이벌 게임 등을 새롭게 선보이는 초대형 실내 테마파크다.

한편 SBS '런닝맨'은 대한민국 최고의 연예인들이 곳곳에 있는 미션을 해결하고, 끊임없는 질주와 긴박감 넘치는 대결을 통해 대한민국 랜드마크들의 숨겨진 뒷모습을 전격 공개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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