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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케우치 유코, 득남 8개월 만에 사망…초난강 등 동료들 추모 물결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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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지금 만나러 갑니다'로 한국에도 익히 얼굴을 알린 다케우치 유코가 사망했다는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소속사 역시 애도의 말을 전했다.

27일 NHK 등 일본 매체는 다케우치 유코가 새벽에 자택에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그의 소속사 스타더스트 프로모션 또한 "당사 소속의 다케우치 유코가 자택에서 사망했다"고 애도의 마음을 전했다.

소속사는 "관계자 여러분, 응원해주시는 팬 여러분들에게 괴로운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어 죄송하다"고 고개를 숙였다.

현재 소속사 역시 놀라움과 슬픔에 빠진 상황이라고. 이어 "가족과 친척의 슬픔을 배려해주길 부탁드린다"고 거듭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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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소식이 전해지자 경찰 역시 현재 조사 중이지만 극단적인 선택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올해 1월, 아들을 출산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던 다케우치 유코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 게다가 극단적인 선택 가능성까지 점쳐지면서 팬들은 충격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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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들 역시 추모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출연 영화 홍보에 나선 초난강(쿠사나기 츠요시)은 취재진에 "현실로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며 20년간 많은 작품을 함께했던 다케우치 유코의 비보에 망연자실한 모습을 보였다. 또 "사적 교류는 없었지만 항상 마음 속에 있었다. 늘 빛이 나는 사람이었다"고 고인을 회상했다.

함께 드라마를 출연한 혼다 테츠야는 SNS에 "유코 씨가 연기한 레이코는 내 뮤즈였다. 감사했고 명복을 빈다"는 애도의 글을 게재했다. 코무라 히로 역시 "함께 작품에 출연했을 때 모든 이들을 배려하는 모습이 감동이었다. 그의 웃는 얼굴만 생각이 난다. 진심으로 명복을 빈다"고 애도의 글을 게재했다.

영화를 함께 출연한 배우 코테 신야는 "어떤 말을 해야 할 지 모르겠다. 너무 슬프다"며 당혹스럽고 안타까운 감정을 드러냈다.

한편 1998년 영화 '링'으로 데뷔한 다케우치 유코는 영화 '별에 소원을', '봄의 눈', '지금, 만나러 갑니다', '플라워즈', 드라마 '학교 선생님', '프라이드' 런치의 여왕' 등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다케우치 유코는 2005년 배우 나카무라 스도와 결혼해 아들을 출산했으나 2008년 이혼했다. 그리고 지난해 2월, 배우 나카바야시 다이키와 재혼해 올해 둘째 아들을 출산하기도 했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스타터스트 프로모션, 영화 스틸컷, 초난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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