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목 기다렸는데 '휑'…비대면 추석에 휴게소 울상 SBS 원문 이성훈 기자(sunghoon@sbs.co.kr) 입력 2020.09.27 20:59 최종수정 2020.09.27 22:0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