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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임신' 최희, 흰 셔츠 입고 청순美 폭발..행복한 임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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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최희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아나운서 최희가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

28일 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최희는 사진과 함께 "너무 감사한 오늘"이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최희는 흰 셔츠에 데님을 매치해 청순한 룩을 연출했다. 최희는 환한 미소를 지으며 러블리한 미모를 자랑한다. 최희의 초롱초롱한 눈빛이 남심을 사로잡는다.

한편 최희는 지난 4월말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린 후, 임신 중이다. 최근 13kg가 증가했다고 밝혀 화제가 되기도 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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