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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TEX에서의 7년 마무리… ‘타율 0.260-114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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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추신수.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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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3시즌 뛰어난 활약을 펼친 뒤 ‘FA 대박’을 터뜨린 추신수(38). 추신수에게 FA 대박을 안긴 텍사스 레인저스에서의 7년 계약이 마무리 됐다.

추신수는 28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에 위치한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홈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추신수는 0-1로 뒤진 1회 팀의 선두타자로 나서 3루수 방면 번트 내야안타를 기록했다. 추신수는 안타 후 대주자 윌리 칼훈과 교체 돼 경기에서 물러났다.

이로써 추신수는 이번 60경기 초미니 시즌을 마감했다. 시즌 33경기에서 타율 0.236와 5홈런 15타점, 출루율 0.323와 OPS 0.723을 기록했다.

또 추신수는 텍사스에서의 7년 계약을 마무리 했다. 2014시즌부터 이번 시즌까지의 7년 계약. 물론 이후 추신수와 텍사스가 다시 계약을 체결할 수는 있다.

추신수는 텍사스에서 7년 동안 799경기에 나서 타율 0.260와 114홈런 355타점 464득점 771안타, 출루율 0.363 OPS 0.791 등을 기록했다.

또 볼넷과 삼진은 각각 419개와 812개를 기록했다. 총 3479번 타석에 들어섰다. 2루타와 3루타는 각각 142개, 8개를 기록했고, 도루와 도루실패는 52개와 16개다.

추신수는 7시즌 동안 4차례 한 시즌 20홈런 이상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24홈런으로 자신의 한 시즌 최다 홈런 기록을 세웠다.

하지만 텍사스가 추신수에게 기대한 공격력을 보이지는 못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 신시내티 레즈에서 보인 성적을 내지 못했다.

텍사스에서 가장 뛰어난 성적을 기록한 해는 2015년. 당시 추신수는 149경기에서 타율 0.276와 22홈런 82타점, 출루율 0.375 OPS 0.838 등을 기록했다.

또 FWAR과 wRC+에서 각각 3.4와 128을 기록했다. 물론 커리어 하이인 2013시즌과 비교할 수는 없다. 당시 추신수는 FWAR 6.4를 기록한 바 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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