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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의 손흥민이 골대를 두 번이나 맞히는 등 분전했지만 공격포인트를 올리진 못했습니다.
뉴캐슬과의 리그 3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전반 24분, 선제골의 출발점이 된 패스를 연결하는 등 활발한 움직임으로 공격을 이끌었습니다.
특히 전반에만 골대를 두 번 맞히며 아쉬움을 삼킨 손흥민은 체력 안배를 위해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돼 공격 포인트 달성엔 실패했습니다.
모우라의 선제골로 앞서가던 토트넘은 종료 직전 핸드볼 파울로 페널티킥을 내 줘 1대 1 무승부를 거뒀습니다.
박주린 기자(lovepark@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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