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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9 (화)

코로나19 신규 확진 95명…신도림역서 집단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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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어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틀 연속 두자릿수를 기록했다고는 하지만 언제 다시 세자릿수가 될지 모르는 아슬아슬한 상황입니다.

산발적 감염이 지속되고 있는 데다가 곧 추석연휴이기 때문입니다.

신정연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서울지하철 1·2호선과 경부선의 환승역인 신도림역.

이곳에서 일하는 환경미화원 1명이 첫 확진된 뒤 동료 미화원 8명이 줄줄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