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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문 대통령 사과들을 권리있다" 여 잠룡들 잇단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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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공무원 북한군 사살사건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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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제주도지사 /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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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해양수산부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해 원희룡 제주지사,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 등 야권 인사들을 중심으로 문재인 대통령을 직접 겨냥한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먼저 원 제주지사는 27일 “국민은 문 대통령의 사과와 설명을 들을 권리가 있다”며 “문 대통령의 기준대로라면 이번 사건은 100번도 더 사과할 일”이라고 비판했다.

유 전 의원은 “문 대통령은 국군통수권자 자격도 없다”며 “우리 국민이 총살당하고 시신이 훼손된 시각에 우리 군이 지켜보기만 했다는 사실은 군의 존재 이유를 의심케 한다”고 강도 높은 비판을 이어갔다.

안 대표 역시 “문재인 대통령이 7시간 후인 23일 오전 8시 30분에야 보고를 받았다”며 “문 대통령이 가장 먼저 했어야 할 일은 '종전선언' 메시지를 담은 유엔연설의 전면 중단이었다”고 지적했다.

또 안 대표는 “사건의 전모를 낱낱이 밝히고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책임자를 처벌해 다시는 이런 사건이 일어나지 말아야 한다”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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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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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안철수 #유승민 #원희룡
csy153@fnnews.com 최서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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