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 "비전향 장기수 김영식씨 北보내주자…살 날 얼마 안 남았는데" 뉴스1 원문 입력 2020.09.28 07:26 최종수정 2020.09.28 07:3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