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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이도훈 석 달 만에 방미…"피격사건 공조 중점적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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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 기간 모든 현안 다뤄…종전선언 얘기할 것"



[앵커]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 평화 교섭 본부장이 우리 시간 오늘(28일) 새벽 미국 워싱턴에 도착했습니다. 공항에서 기자들을 만났는데 북한군에 의한 우리 공무원의 피격 사망 사건과 한반도 종전선언 등 주요 현안들을 미국 측과 논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워싱턴에서 김필규 특파원이 소식 전해왔습니다.

[기자]

이도훈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석 달만에 다시 워싱턴을 찾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