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검사 (CG) |
(안동=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경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4명 더 나왔다.
28일 경북도에 따르면 포항에서 3명(지역사회감염), 경주에서 1명(해외유입 사례)이 전날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포항에서는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60∼70대 3명이 검사 결과 양성으로 나왔다.
경주에서는 우즈베키스탄에서 지난 25일 입국한 40대 내국인이 두 차례 검사 결과 확진됐다.
28일 0시 기준 경북 누적 확진자는 1천543명이다.
har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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