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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다’, 가맹택시로 돌아온다” VCNC, 중형택시 기반 ‘타다 라이트’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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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NC가 가맹택시사업 면허를 획득하고, 서비스 준비에 나선다.

국토교통부로부터 택시운송가맹사업 면허를 승인받은 VCNC가 올해 4분기에 가맹택시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다. 서울과 부산에서 시작되는 가맹택시는 중형택시를 기반으로 서비스되며 서비스명은 ‘타다 라이트’다. 타다 앱을 통해 기존의 고급택시 기반의 ‘타다 프리미엄’과 함께 이용할 수 있게 한다.

VCNC는 조만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GPS 기반 앱미터기 운행 임시허가 취득을 위한 규제샌드박스 심의를 신청할 예정이다. 앱미터기는 GPS 위치 정보를 기반으로 시간·거리 등을 계산해 택시 요금을 산정하고 부과할 수 있는 스마트폰 단말기 형태의 서비스다.

박재욱 VCNC 대표는 “이용자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부가 서비스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VCNC와 더불어 코나투스, 나비콜도 운송가맹사업 신규 면허를 발급받았다. 이에 따라 현재 운송가맹사업의 면허를 받은 업체는 총 6곳으로 늘었다.

이번 면허로 나비콜은 전화와 플랫폼을 통해 호출하는 나비콜을, 코나투스는 ‘반반택시’ 중개서비스에서 ‘반반택시 그린’ 가맹서비스까지 사업영역을 확대한다. 디지티모빌리티는 대구에서 ‘카카오T블루’를 운영했던 경험을 살려 경남 포항과 경산으로 서비스 지역을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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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손 요한(russia@platu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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