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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 3세 연하 승무원과 백년가약… 신화 2호 품절남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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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서울시내 한 호텔서 결혼식

사회 신혜성… 축가 김동완·인순이

에릭 "새 신랑 충재, 본식에 강해" 소감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신화 전진(40·박충재)이 품절남 대열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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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 웨딩포토(사진=해피메리드컴퍼니)


전진은 지난 27일 3세 연하의 항공사 승무원과 서울시내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이로써 두 사람은 3년 열애 끝에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게 됐다. 전진은 신화 멤버로서는 에릭에 이어 두 번째로 품절남이 됐다. 전진은 결혼을 결심한 계기로 “항상 긍정적이고 밝은 모습으로 저에게 큰 힘이 되어 주는 이 사람과 함께라면 어떤 힘든 일이라도 이겨낼 수 있을 거란 확신이 생겼다”라고 밝힌 바 있다.

전진과 예비 신부는 당초 이달 13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재확산 여파로 일정을 변경해 9월 예식을 진행하게 됐다. 이날 결혼식은 가족과 가까운 지인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됐다. 사회는 신화 멤버인 신혜성이, 축가는 멤버 김동완과 가수 인순이가 불렀다. 전진과 평소 절친한 사이인 김구라는 덕담을, 오지호는 축사를 건네며 그의 결혼을 한마음 한뜻으로 축하했다.

앞서 전진은 에릭의 결혼식에서 기념사진 촬영 중 돌발 뽀뽀를 해 주목받은 바 있다. 하지만 이날 결혼식은 코로나19 여파로 비교적 차분하게 진행됐으며, 대신 신화 멤버들이 함께 무대에 올라 함께 포즈를 취하는 등 하객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는 후문이다.

신화 리더 에릭은 결혼식 직후 자신의 유튜브 커뮤니티를 통해 소감을 전했다. 에릭은 “우리 새 신랑 충재는 오늘도 역시 멋있었고, 떨려서 잠을 잘못잤다고 했지만 프로답게 본식에 강했다”며 “혜성이의 사회는 봐줄만 했고, 동완이의 축가는 열정적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오랜만에 보는 멤버들 모두 반가웠다”며 “결혼식 사진을 올리고 싶지만 사정상 간만에 귀엽게 나온 동완이 사진으로 대체한다”고 덧붙였다.

전진의 결혼식 현장은 28일 방송되는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전진은 ‘동상이몽2’에서 예비 신부와의 첫 만남부터 결혼준비 과정 등 모든 이야기를 최초로 들려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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