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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햄스트링 부상…英언론 “무리뉴 고민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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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노기완 기자

손흥민(28·토트넘 홋스퍼)이 햄스트링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영국 유력 신문은 주제 무리뉴(57) 감독의 고민이 커졌다고 보도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28일(이하 한국시간) “손흥민이 경기 도중 햄스트링 부상을 당하며 전반이 끝나고 교체됐다. 무리뉴 감독은 선수 기용에 어려움이 생겼다”라고 보도했다.

손흥민은 27일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라운드 홈경기에서 선발 출전했으나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됐다. 무리뉴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부상이다. 햄스트링 부분이다. 당분간 경기에 나설 수 없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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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햄스트링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하면서 주제 무리뉴 감독의 고민이 커졌다고 영국 유력 신문은 보도했다. 사진(영국 런던)=AFPBBNews=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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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부상은 토트넘에 있어 치명적이다. 절정의 기량을 과시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지난 20일 사우스햄튼과의 2라운드 원정경기에서 EPL 개인 한 경기 첫 4득점에 성공했으며 25일 슈켄디야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3차 예선 원정경기에서는 1골 2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토트넘은 현재 험난한 일정을 치르고 있다. 30일 첼시와 잉글랜드 리그컵 4라운드 홈경기를 치르며 10월2일에는 홈에서 마카비 하이파와 유로파리그 플레이오프를 가진다. 10월5일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EPL 4라운드 원정을 치른다.

‘데일리 메일’은 “토트넘은 올해 각종 부상으로 곤욕을 치렀다. 간판공격수 해리 케인도 올해 1월 햄스트링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6월 중순이 되어서야 복귀할 수 있었다. 현재 손흥민의 빈자리를 루카스 모우라, 스티븐 베르바인과 에릭 라멜라로 메워야 하는 상황이다. 가레스 베일도 현재 부상 중이며, 델레 알리는 무리뉴 감독으로부터 외면받고 있다”라고 전했다. dan0925@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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