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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선발 ERA 1위' 김광현, MLB.com 선정 올해 최고 루키 1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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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김광현. © AFP=뉴스1 © News1 포토공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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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가 선정한 2020시즌 뛰어난 활약을 펼친 신인 13위에 뽑혔다.

MLB.com은 28일(한국시간) 2020시즌 루키 랭킹 톱25를 선정해 발표했다.

올해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3승무패 평균자책점 1.62를 기록한 김광현은 전체 13위에 랭크됐다.

MLB.com은 "김광현은 올해 세인트루이스 선발진에 막대한 기여를 했다"며 "시즌 중 신장 경색으로 결장하기도 했지만 김광현은 신인 선발 투수 중 최저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고 평가했다.

김광현은 당초 시즌을 불펜에서 시작, 첫 등판에서 세이브는 챙겼지만 2실점 하는 등 불안했다.

하지만 이후 팀 선발진에 공백이 생기면서 선발 기회를 잡았다. 그리고 7번의 선발등판에서 3승 무패 평균자책점 1.42로 역투하며 가치를 높였다.

세인트루이스가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가운데 김광현은 잭 플래허티, 아담 웨인라이트 등과 함께 선발진을 꾸릴 것으로 기대된다.

MLB.com이 선정한 2020시즌 최고 루키는 시애틀 매리너스의 카일 루이스다. 루이스는 타율 0.266 11홈런 28타점으로 맹활약했다. 2위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2루수 제이크 크로넨워스로 타율 0.292 20타점의 성적을 올렸다.

투수 중에서는 밀워키 브루어스의 데빈 윌리엄스가 3위로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윌리엄스는 밀워키 불펜에서 22경기에 출전해 4승1패 9홀드 평균자책점 0.33을 기록했다.
yjr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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