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 |
[OSEN=김은애 기자]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귀국 후 자가격리를 마쳤다고 말했다.
서동주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까꿍. 어제 격리 끝 #한국 #두번째 #격리끝 #다신하고싶지않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는 야외에서 노트북을 펼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서동주는 손으로 꽃받침을 한 채 더욱 눈부신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서동주는 방송인 서정희 딸이다. 서동주는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와 손을 잡고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다.
미국에서 거주하던 서동주는 본업인 변호사는 물론 작가 및 방송 출연 등 다양한 활동을 할 계획이다.
/misskim321@osen.co.kr
[사진] 서동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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