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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홍지민, 48세 나이에 어린 두딸 키우며 "늙은 엄마 이젠 안돼요. 배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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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홍지민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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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배우 홍지민이 다이어트 후 날렵한 근황을 공개했다.

28일 뮤지컬 배우 홍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뭐지 원하지도 않는 어플들이..핸드폰 사용 방법을 익혀야 한다. 늙은 엄마 이젠 안돼요. 배워야 한다 세상이 바뀌고 있다. 핸드폰 기능 배워야 한다 앞머리 자르고 펌 변화 살짝 항상 앞머리는 자르면 후회 안 자르면 하고 싶고 영원한 숙제 앞머리 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홍지민이 스마트폰 앱을 이용해 셀카를 남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48세의 나이에 6세, 4세 딸을 키우고 있는 엄마의 노력이 아름답다.

한편, 홍지민은 '브로드웨이 42번가-서울'에 출연했으며 32kg을 감량해 화제가 된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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