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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K2 김성면, 사기 혐의 피소→"투자 유치자에게 기망당한 피해자" 해명 통할까(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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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김성면/사진=수염컴퍼니 제공



[헤럴드POP=천윤혜기자]K2 김성면이 사기 혐의로 피소됐다는 주장이 제기된 가운데 그가 정면으로 반박했다.

28일 오후 한 매체는 김성면이 사기 혐의로 피소됐다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김성면은 지난해 싱글앨범 '외치다'를 발매하며 A씨에게 3천만 원을 투자받았다. 이후 음원 수익, 출연료, 광고 수익, 부가 수익 등으로 발생한 수익금을 A씨와 분배하기로 했지만 원금을 포함한 수익금 분배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고 A씨는 김성면을 상대로 형사, 민사 소송을 제기했다. 현재 경찰 조사가 진행 중인 사항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김성면 측 관계자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김성면은 고소인 A의 투자 유치자인 B로부터 기망당한 피해자"라며 반박 입장을 전했다. 김성면 측 입장에 따르면 그는 지난해 새 앨범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A씨, B씨와 투자, 마케팅 계약을 체결했다. A씨는 3천만 원을 투자했고 그 돈은 B씨의 계좌로 들어갔다. 김성면은 행사가 끝난 후 기존에 자신들이 정한 분배 방식에 따라 수익금을 줬다.

하지만 문제는 B씨에게 있었다. B씨가 A씨의 수익금 수령을 위임받았다고 해 김성면은 A씨의 돈을 B씨에게 건넨 것. 하지만 이후 A씨에게 확인해보니 A씨는 B씨에게 수익금 수령을 위임한 적이 없었다. 결국 돈을 받지 못한 A씨는 B씨와 함께 김성면을 고소한 상황이었다. 김성면 측은 A씨가 김성면이 B씨에게 기망을 당했다는 것을 인지한 상태였음에도 김성면을 함께 고소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김성면 측은 수사기관에 증거자료를 제출했다고 했다.

김성면은 자신이 처한 상황에 대해 억울하다는 입장을 표명한 상황이다. 그는 지난 22일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 출연하며 근황을 전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SBS 측은 해당 보도 후 "사실 확인 중"이라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다. 정확한 진실 여부는 경찰 조사를 통해 밝혀질 내용. 김성면의 해명이 논란을 가라앉힐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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