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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면 측 "김성면도 피해자, 투자금 빼돌린 B, 연락처 바꾸고 경찰 조사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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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김성면 /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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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가수 K2 김성면 측이 투자 사기 피소 관련 억울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성면은 지난해 8월 투자자 A씨에게 앨범 제작 비용 3000만원을 투자받았지만 변제하지 않았다는 사기 혐의로 지난 6월에 고소를 당했다.

이에 대해 김성면 소속사 측은 28일 공식 보도자료를 내고 논란의 사건을 해명했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지난해 지인 소개로 알게된 B가 3년 만에 김성면에게 연락해 새 싱글 관련 투자자들을 소개해해줬고 이후 김성면, 투자자 A, 지인 B는 싱글 투자 및 마게팅 계약을 체결했다.

A는 싱글 뮤직비디오 제작 및 언론 홍보비 명목으로 3000만원을 투자했다.이 투자금은 모두 B의 계좌로 지급됐다.

B는 방송 출연 및 공연, 광고 등 마케팅과 언론 쇼케이스 등 홍보를 총괄했다.

해당 계약에서 음원 수익과 출연료, 광고 수익 등은 세 사람이 일정한 비율로 배분하는 조건으로 진행했다.

소속사 측은 "김성면 역시 A의 투자 유치자인 B로부터 기망당한 피해자"라며 "A는 김성면이 B로부터 기망당한 사실을 알고 있음에도 무고한 김성면을 B와 함께 공범으로 고소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결과적으로 김성면은 약정에 따른 수익금 지급 의무를 모두 이행했지만, B가 투자금을 약속한 용도에 따라 제대로 지출하지 않았고, 마케팅 활동 역시 성실하게 이행하지 않았다. 또 수익금 수령도 A로부터 위임 받았다고 거짓 전달했다. 또 현재 B는 연락처를 바꾼 채 약 3개월 간 경찰 조사에도 응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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