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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네' 최양락, '필리핀' 황기순→'재혼' 엄용수 한 자리에… 레전드 입담 예고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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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김예솔 기자] 최양락이 레전드 코미디언들을 한 자리에 모았다.

28일에 방송된 JTBC '리스타트업, 살아있네'에서는 최양락이 레전드 코미디언들과 콘텐츠를 만드는 후배 개그맨들을 한 자리에 모았다.

이날 최양락은 신동, 유세윤, 이진호, 솔빈 네 명의 PD를 부르고 개그계의 전설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가장 먼저 이봉원이 등장했다. 최양락은 "쟤가 수술을 받았다. 발 끝까지 쇠붙이가 많이 들어가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임미숙이 등장했다. 임미숙은 이봉원을 보고 반가움에 껴 안았다. 이진호는 "임미숙 선생님이 홈쇼핑에 많이 나온다"라고 말했다. 이에 최양락은 "두 사람 모두 개그맨 커플이다"라고 말했다.

이봉원은 임미숙을 보며 "그러니까 나를 선택했어야지"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두 사람은 '반갑구먼 반가워요'라고 인사했다. 최양락은 "저 두 사람이 85년도에 데뷔했다. 정말 대단했었다"라고 말했다.

다음으로 등장한 사람은 김종국이었다. 이진호는 "코미디보다 야인시대에서 나오셨던 게 생각난다. 신불출이라는 역할로 나오셨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목사로 활동중인 최형만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서 엄용수가 등장했다. 최양락은 "엄용수 형님은 코미디언 협회 회장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진호는 "예전에 영구와 홍콩할매 귀신의 주연으로 나오셨다"라고 말했다. 다음은 황기순이 등장했다. 코미디언들은 아무렇지 않게 황기순에게 필리핀 농담을 던졌다. 최양락은 "필리핀 사건 그 이후에 천사가 됐다. 기부도 많이 했다. 지금까지도 좋은 일을 많이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최양락은 엄용수를 보며 "새로운 시작을 하려고 하신다. 벌써 세 번째다"라고 재혼을 언급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hoisoly@osen.co.kr
[사진 : JTBC '리스타트업, 살아있네'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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