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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 인비테이셔널 챔피언’ 이창우, 세계랭킹 422위로 상승…존슨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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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우. (사진=이데일리 골프in 김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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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임정우 기자]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을 차지한 이창우(27)의 남자골프 세계랭킹이 껑충 뛰어올랐다.

이창우는 28일(한국시간) 발표된 남자골프 세계랭킹에서 평균 포인트 0.3708점을 기록하며 지난주 798위에서 376계단 상승한 422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창우가 세계랭킹을 끌어올릴 수 있었던 이유는 27일 끝난 KPGA 코리안투어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우승이다. 이창우는 4차 연장 끝에 정상에 오르며 아마추어 신분으로 우승했던 2013년 9월 15일 동부화재 프로미오픈 이후 2570일(7년 12일) 만에 프로 데뷔 후 첫 우승이자 KPGA 코리안투어 통산 두 번째 우승의 감격을 맛봤다.

세계랭킹 1위에는 더스틴 존슨(미국)이 자리했고 존 람(스페인)이 2위로 뒤를 이었다. 3위는 저스틴 토머스(미국)가 차지했고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와 브라이슨 디섐보(미국)가 각각 4위와 5위에 올랐다.

한국 선수 중에는 임성재(22)가 24위로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고 안병훈(29)과 강성훈(34)은 각각 58위와 71위를 차지했다, 김시우는 102위에 자리했고 코랄레스 푼타카나 리조트 & 클럽 챔피언십 공동 33위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최고 성적을 경신한 김주형(18)은 117위를 마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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