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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크루즈형 카페리’ 목포∼제주 29일 취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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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토요일 하루 1회 왕복운항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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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크루즈형 카페리가 전남 목포∼제주 항로에 취항했다. 씨월드고속훼리는 29일부터 2만7391t급 ‘퀸제누비아호’(사진)가 목포∼제주 항로를 운항하고 있다. 길이 170m, 너비 26m, 높이 20m 규모의 퀸제누비아호는 여객 1284명, 차량(승용차 기준) 480여 대를 싣고 최고 24노트(시속 약 44km)로 운항할 수 있다.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하루 1회 왕복 운항한다. 오전 1시 목포항을 출발해 오전 6시 제주에 도착하고 제주에서는 오후 1시 40분 출항해 목포항에 오후 6시 10분에 들어온다. 토요일은 오전 1시 목포항을 출항해 제주에서 1박한 뒤 일요일 오후 1시 40분 목포로 이동한다.

퀸제누비아호는 ‘바다 위의 리조트’로 불린다. 고급스러운 객실과 대형 아트리움, 아고라 분수대, 오픈 테라스를 비롯해 국내 유일의 해상 영화관, 펫 플레이룸 등을 갖췄다.

이혁영 씨월드고속훼리 회장은 “국내 최대·최고·초호화 크루즈형 카페리라는 명성에 걸맞게 안전과 서비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씨월드고속훼리는 퀸제누비아호 취항을 기념해 고급객실과 승용차량 20% 할인 등 이벤트를 연말까지 진행한다.

목포=정승호 기자 shju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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