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천절 차량집회까지 원천봉쇄하자 정의당·참여연대도 “과잉, 재고하라” 조선일보 원문 박상기 기자 입력 2020.09.29 03:1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