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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17세 연하 남편' 미나, 일상 속에서도 섹시 그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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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미나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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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는 일상 속에서도 섹시하다.

29일 가수 미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작은 식물들이랑 화분 흙 인터넷으로 주문해서 직접 분갈이해봤어요~ㅎ 이렇게 하니까 싸고 엄청이쁘네요~^^ 집이 점점 화원이 되어 가고 있네요 ㅎ#몬스테라 #몬스테라아단소니 #율마 #더피고사리 #소국 #파키라"라는 글과 함께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돈 사진 속 미나는 자택에서 편안해 보이는 의상을 입은 채 분갈이를 하고 있는 모습. 미나의 글래머 보디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미나, 류필립 부부는 17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지난 2018년 7월 결혼식을 올렸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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