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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김미화 "♥윤승호, 매일 아침 도시락 싸줘"..사랑꾼의 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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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아침마당'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김미화 윤승호 부부가 달달한 사랑꾼의 정석을 보여줬다.

29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서는 개그우먼 김미화와 교수 윤승호 부부가 출연했다.

김미화는 "남편이 매일 아침 도시락을 싸준다"라고 밝혀 김재원과 이정민을 깜짝 놀라게 했다. 김미화는 "직접 요리는 하는 것은 아니고 이웃분들이 주시는 반찬을 가지고 싸준다. 동네 사람들의 인심이 너무 좋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집이 용인인데, 용인 끝자락이라 주민의 85%가 농사를 짓는 분들이시다. 두레, 품앗이가 당연시되는 동네다. 온 주민이 나와서 풀 베고 어르신 생일에는 잔치국수도 만든다"라고 덧붙였다.

김미화가 사는 동네는 '김미화 마을'로 펜션, 공연장, 카페 등을 비롯한 다양한 문화 시설이 있다.

이에 대해 김미화는 "이 동네로 이사 온 지 17년이 됐다. 처음에는 컨테이너 4개를 붙여서 문화 놀이터를 만들어볼까 했다. '동네 분들하고 놀아볼까'라는 마음에 카페를 만들었는데, 다들 너무 좋아해 주셔서 야외 공연장도 만들어졌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농부님들이 오셔서 장터도 열어주시고, 비오면 야외 공연을 못하니까 실내 공연장도 만들었다. 또한 공연하시는 분들도 편히 주무시고 가시라고 펜션도 짓게 됐다"라고 소개했다.

이 모든걸 남편이 다 만든거냐는 질문에 윤승호는 "은행이 만든거나 다름 없다"라고 답하며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윤승호는 "공연도 하고 쉬기도 하시면서 힐링하라는 취지로 만들었다"라고 설명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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