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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경계하는 탬파베이 감독 "부담스러운 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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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박기묵 기자

노컷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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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이저리그 탬파베이 레이스는 오는 30일부터(이하 한국 시간)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아메리칸리그(AL) 와일드카드 시리즈에서 격돌한다.

토론토는 1차전 맷 슈메이커, 2차전(10월 1일) 류현진의 등판을 예고했다. 특히 토론토의 에이스 류현진과 맞붙는 2차전은 AL 동부지구 우승을 차지한 탬파베이로서도 부담스러운 상대다.

탬파베이 케빈 캐시 감독도 긴장감을 드러냈다. 탬파베이 일간지 탬파베이 타임스는 29일 캐시 감독의 현지 언론 화상 인터뷰 내용을 보도했다. 캐시 감독은 "류현진은 토론토의 기둥"이라면서 "정말 까다로운 투수"라고 평가했다. 이어 "토론토가 투수를 창의적으로 쓸 것 같다"며 쉽지 않은 대결이 되리라 전망했다.

토론토의 타선도 경계했다. 캐시 감독은 "토론토에는 헛스윙하는 타자가 많지 않다"며 "우리 투수가 신중하게 던져야 할 것 같다"고 언급했다. 이어 "수비적인 측면이 부담되지만 우리 수비수를 믿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우리는 좋은 팀이다. 충분히 이길 기회가 있을 것"이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탬파베이는 토론토를 상대로 1차전에서 브레이크 스넬이 등판한다. 2차전은 타일러 글라스노우가 류현진과 맞대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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