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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왕자? 맨몸으로 수영한 호날두 연인 조지나와 즐거운 한때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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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호날두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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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프로축구 1부리그 세리에A의 유벤투스에서 활약 중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위 사진)가 바다에서 근황을 알렸다.

호날두는 29일(한국시간) 오전 인스타그램에 “미네랄”이라는 글과 함께 스페인 출신 연인 조지나 로드리게스(아래 사진)가 찍은 것으로 보이는 사진 한 장(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호날두는 빼어난 경치가 보이는 푸른 바다에서 수영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아무 장비 없이 수영을 하고 있는 호날두의 수영 실력이 돋보인다.

호날두의 이 게시물에는 370만개가 넘는 ‘좋아요’가 이어졌으며, 팬들은 “사랑한다 호날두”, “축구의 신(神)”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조지나 역시 호날두의 이 게시물에 “덧붙이자면 엄청 차가운 미네랄이지”라고 댓글을 달아 눈길을 끌었다. 조지나의 이 댓글은 2700개가 넘는 ‘좋아요’를 받았다.

또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은 아침”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셀프 카메라가 담긴 사진 한 장(아래)을 게시해 호날두와 함께하고 있음을 알렸다.

세계일보

조지나 로드리게스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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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나와 호날두의 인연은 2016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스페인 수도 마드리드 소재 구찌 매장에서 일하는 조지나의 모습을 본 호날두가 한눈에 반해 두 사람의 사랑이 싹트기 시작했다.

당시 호날두는 스페인 프로축구 1부리그 프리메라리가의 명문 레알 마드리드 CF에서 간판 공격수로 활약했었다.

2016년부터 사귀기 시작했음을 알린 두 사람은 2017년 딸 알라나를 얻었다.

조지나는 현재 호날두가 대리모들을 통해 얻은 아들 호날두 주니어와 에바(딸)·마테오(아들) 혼성 쌍둥이의 어머니까지 자처하며 함께 살고 있다.

한편 호날두는 지난날 열린 AS 로마와의 리그 2라운드 경기에서 전반 44분, 후반 24분 득점을 하며 녹슬지 않은 실력을 과시했다.

김찬영 온라인 뉴스 기자 johndoe98@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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